뒤틀린 사랑 넷플릭스 드라마화, 시리즈 누적 1200만 부의 정체

미국 작가 아나 황(Ana Huang)의 로맨스 소설 “뒤틀린 사랑”(원제 Twisted Love) 한국어판이 지난 7월 28일 출간됐습니다. 틱톡에서 시작된 화제성으로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됐고, 이 책이 속한 트위스티드 시리즈 전체로는 1,200만 부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넷플릭스 드라마화가 확정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뒤틀린 사랑(Twisted Love) 원서 표지. 이미지 출처 : 반스앤노블

뒤틀린 사랑, 어떤 이야기인가

주인공은 복수에 사로잡힌 천재 사업가 알렉스 볼코프(26세, IQ 160)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지닌 대학생 에바 첸(22세)입니다. 정반대 성향의 두 사람이 서로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면서, 애증과 집착, 구원과 파멸이 뒤섞인 위험한 사랑에 빠져드는 이야기입니다. 국내에는 출판사 모모를 통해 윤선미 번역으로 출간됐습니다.

트위스티드 시리즈, 4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뒤틀린 사랑”은 “트위스티드 시리즈”(Twisted Series)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시리즈는 총 네 권, “뒤틀린 사랑”(Twisted Love), “뒤틀린 게임”(Twisted Games), “뒤틀린 증오”(Twisted Hate), “뒤틀린 거짓말”(Twisted Lies)로 이어지며, 네 명의 절친한 친구와 그 상대역들이 각 권의 주인공을 맡는 구조입니다. 네 권을 합친 누적 판매량이 1,200만 부에 이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화, 지금은 어느 단계인가

넷플릭스는 2025년 1월, 아나 황과 7자리 수(seven-figure) 규모의 계약을 맺고 “트위스티드 시리즈” 전체의 영상화 판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네 친구와 그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성인 취향 로맨스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방영 시기가 정해진 단계는 아닙니다. 작가는 2025년 9월 기준으로 “지금 대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정식 캐스팅이나 방영일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대본 작업 이후 캐스팅과 촬영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실제 공개는 빨라도 2027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뒤틀린 사랑”은 원작 소설이 이미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상태에서 한국어판 출간과 넷플릭스 드라마화라는 두 가지 화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작품입니다. 드라마는 대본 단계에 머물러 있어 당장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원작 시리즈 네 권을 먼저 읽어 두면 드라마 공개 소식이 나왔을 때 곧바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뒤틀린 사랑은 어떤 소설인가요?

미국 작가 아나 황의 로맨스 소설로, 복수심에 사로잡힌 사업가 알렉스와 트라우마를 지닌 대학생 에바가 서로에게 끌리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틱톡을 통해 화제가 됐고, 이 책이 속한 트위스티드 시리즈 전체로는 1,200만 부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스티드 시리즈는 몇 권인가요?

총 4권입니다. 뒤틀린 사랑, 뒤틀린 게임, 뒤틀린 증오, 뒤틀린 거짓말 순으로 이어지며, 네 명의 친구가 각각 권마다 주인공을 맡습니다.

뒤틀린 사랑 넷플릭스 드라마는 언제 나오나요?

아직 방영일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25년 1월 판권 계약이 발표됐고, 2025년 9월 기준으로 대본 작업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캐스팅과 촬영 절차가 남아 있어 공개는 빨라도 2027년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뒤틀린 사랑 한국어판은 언제 나왔나요?

2026년 7월 28일 출판사 모모를 통해 윤선미 번역으로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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